커피가 싫어 :: 3:32
작사_이주연 | 작곡_이원경 | 편곡_정한경 | 노래_이동선
나 신입 사원 때 출근하신 과장님도, 사우나에 다녀오신 부장님도, 친절하신 대리님도, 나랑 같이 면접봤던 동기들도 매일같이 나를 찾아대지. “미쓰리! 커피 좀 줘~”(Rap)
하루종일 정신없이 커피만 탔지 도대체 난 여기 왜 있는지
미쓰리 타준 커피가 제일 맛있어 라는 말
그런 칭찬 필요없어 니가 타먹어
결혼을 한 뒤에 퇴근하면 밥을 하고 청소하고 아기보는 슈퍼우먼
식사하고 한숨 쉬고 화장 지우려할 때에
사랑스런 그이의 목소리가 자기야 커피좀줘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매일 도대체 이렇게 손이없나 발이없나
그것도 못하나
자기가 타준 커피가 정말로 최고라는 말
그런 칭찬 필요없어 이제 니가 타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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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노래'가 부른, '인형의 파업'이라는 앨범에 수록된 노래.
'니가 타먹어~'에서 느껴지는 일종의 해방감.
작년 고대에서 열린 메이데이 전야제에서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이 노래에 맞춰 노래극을 했던 기억이 난다.
민가도 많이 바뀐 느낌.
흔히 알고 있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나, '혁명의 투혼', 뭐 그 외에도 다양한 80년대 민가들과는 차별되는 감수성이 있는 것 같다. 이런 주제로 글을 한번 써볼까, 싶지만 조금은 귀찮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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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런 글 올리는 공간 맞는거지?
와 재미있는 글이야! 이런 글이라면 완전 환영이지
근데 올린 시간이 좀 ......
(ㅠㅠ)
와 좋은 노래다 ㅋㅋ 블로그가 활성화되고 있어~!
9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민가에 Rap넣는다고 거품물던 사람들 분명히 있었을꺼야ㄲㄲ
그나저나 나 듣고 있자니 너무 감정이입OTL
노래의 출처는 plsong이라는 싸이트야.(www.plsong.com)
대부분의 민가는 다 들을 수 있는 곳.
까지만 하더라도 민가에 Ra